애플(NASDAQ: AAPL) 회계 4분기 매출 신기록 달성, iPhone 17 성공 신호 강렬

애플(Apple)이 2025년 10월 31일 회계 4분기(9월 기준) 실적을 발표했으며, 깜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4분기 매출 1,025억 달러(약 145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75억 달러로 87% 급증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1.85달러로 예상치 1.77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회계 4분기 매출·iPhone 매출·EPS 모두 역대 신기록입니다.apple+5

애플의 2025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4,162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순이익은 1,1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팀 쿡(Tim Cook) 애플 CEO는 “9월에 우리의 역대 최고 iPhone 라인업을 출시했다”며 “iPhone 17, iPhone 17 Pro, Pro Max, 그리고 iPhone Air를 포함한 놀라운 제품 라인업으로 연휴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macrumors+3

apple Q4 FY25 Income Statement

1. iPhone 매출 490억 달러, 6.1% 성장하며 회계 4분기 신기록 경신

애플 iPhone 부문은 49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1% 성장했습니다. 이는 회계 4분기 iPhone 매출 최고 수치이지만, 월가 예상치 501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애플이 공급 제약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것이 매출 성장을 제약한 주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wsj+3

Iphone

다만 4분기는 9월 27일에 종료되었으며, iPhone 17은 9월 후반에 출시되어 불과 8일간만 매출에 반영되었습니다. 초반 수요는 상당히 강력했으며, 애플 소매점과 제3자 채널에서 모두 재고 부족 현상을 보였습니다. 마켓리서치 기업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 Research) 데이터에 따르면, iPhone 17 시리즈는 미국과 중국의 첫 10일 판매량에서 전대비 14% 증가를 달성했으며, 특히 표준 iPhone 17과 iPhone 17 Pro Max가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했습니다.cnbc+2

다만 신형 iPhone Air는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999달러의 iPhone Air는 표준 모델과 Pro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강조하지만, 더 적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 혼동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UBS 조사에 따르면 iPhone Air는 “사람들의 관심이 평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애플도 이미 부품 주문을 삭감했습니다.cnn+1


2. 서비스 매출 287억 달러, 역대 최고 기록 달성하며 고마진 동력 강화

애플의 서비스 부문이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4분기 서비스 매출은 287억 달러로 전년 동기 약 250억 달러에서 약 15% 증가했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10억 건 이상의 유료 구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반복 수익 기반을 구축했음을 의미합니다.apple+5

서비스 부문은 특히 높은 마진율을 자랑합니다. 서비스 영업마진은 70% 이상으로 하드웨어보다 훨씬 풍부한 수익을 창출합니다. 지난 5년간 서비스 매출은 108% 증가했으며, 현재 애플 연간 서비스 수익은 1,000억 달러를 넘습니다.apple.gadgethacks+1

애플의 전략적 전환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기타 기기들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하드웨어 성장만으로는 수익 확대가 어려워졌습니다. 서비스는 반복적인 고마진 수익을 제공하며, 23억 개 이상의 활성 기기 기반을 활용해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statista+1


3. Mac, iPad, 웨어러블 부문도 고르게 성장, 종합 기기 성장력 입증

애플의 다양한 제품군이 균형잡힌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ac 매출은 87억 달러로 기록됐으며, iPad 매출은 6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웨어러블·홈·액세서리 부문은 9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9to5mac

iPad

특히 이번 분기에는 AirPods Pro 3와 신형 Apple Watch 라인업이 출시되었으며, M5 칩 탑재 MacBook Pro와 iPad Pro도 최근 발표되었습니다. 이들 신제품은 연휴 시즌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apple+1


4. 회계연도 전체 매출 416억 달러 신기록, 순이익 112억 달러 기록

애플의 2025 회계연도(10월 2024~9월 2025) 전체 성과가 역대 최고입니다. 연간 매출은 4,162억 달러로 2022년 회계연도의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순이익은 1,1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macrumors+1

켈반 파레크(Kevan Parekh) 애플 CFO는 “9월 분기 결과가 역대 회계연도 신기록으로 마무리됐다”며 “매출이 416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이중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가 매우 높아 모든 제품 카테고리와 지역별로 활성 기기 설치 기반이 역대 최고에 도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apple+1


5. 12월 분기 가이던스 상향: 매출 10~12% 성장, iPhone 이중 자릿수 성장 예측

애플의 다음 분기(12월 분기) 가이던스는 강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12월 분기 매출이 10~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애플 역대 최고 분기가 될 것을 의미합니다.reuters+3

특히 iPhone 매출은 이중 자릿수 성장(double-digit growth)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iPhone 역사상 최고의 분기가 될 것을 시사합니다. CFO는 “iPhone 17에 대한 초기 수요가 매우 강력했다”며 “우리는 공급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sixcolors+2

Mac 부문은 전년 동기 M4 MacBook Pro, Mac Mini, iMac 출시 때문에 어려운 비교(difficult compare)를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2025 회계연도 수준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sixcolors

영업마진은 47~48% 사이로 예상되며, 여기에는 약 14억 달러의 관세 관련 비용 영향이 포함됩니다. 애플은 또한 AI 투자를 대폭 증가시키면서 동시에 제품 로드맵에 투자를 계속할 예정입니다.wsj+1


6. 그레이터 차이나 매출 3.6% 감소, 지역 경쟁 심화 신호

애플의 주요 시장 중 그레이터 차이나(중국, 홍콩, 대만) 지역 매출이 부진을 보였습니다. 4분기 그레이터 차이나 매출은 1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습니다. 월가 예상치 164억 달러에도 크게 미쳤습니다.bloomberg+1

이는 애플의 전체 강한 실적에 흠집을 낸 주요 요인입니다. 지난 2년간 중국 시장에서 애플의 실적이 부진했으며, 2분기에 처음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으나 3분기에 다시 음수 성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 전체 출하량도 분기 전 대비 0.6%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longbridge+1

다만 팀 쿡 CEO는 중국 시장이 4분기에 “회복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iPhone 17의 강한 초기 수요와 공급 안정화가 중국 시장 회복의 핵심이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reuters+1


7. 애널리스트 평가: 목표주가 상향, “중간 정도 매수” 종합 평가

애플의 4분기 실적과 강한 가이던스에 따라 애널리스트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추적하는 마켓비트(MarketBeat) 데이터에 따르면, 33명 애널리스트의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252.47달러이며, 최고 목표는 315달러, 최저 목표는 170달러입니다.marketbeat+1

apple 주가

JPMorgan은 12월 2026년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29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iPhone 17 판매 강세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Morgan Stanley는 기본 시나리오(base case) 목표주가 298달러를 유지하면서 강기(bull case) 시나리오 376달러를 제시했습니다.capital

Wedbush는 애플 목표주가를 310달러로 제시했으며, “iPhone 17이 2025년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Tigress Financial Partners도 목표주가를 30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강력 매수(Strong Buy)” 추천을 유지했습니다.finance.yahoo

종합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애플 평가는 “중간 정도 매수(Moderate Buy)”입니다. 16개의 강한 매수(Strong Buy), 2개의 중간 매수(Moderate Buy), 11개의 보유(Hold), 2개의 매도(Sell) 추천이 제시되어 있습니다.marketbeat+1


8. 관세 영향과 AI 투자: 애플의 미래 전략 포인트

애플은 미국 관세 문제와 AI 투자 전략을 주요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예상 관세 비용으로 14억 달러를 잠정 계상했으며, 향후 12개월 동안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wsj+1

동시에 애플은 AI 투자를 “상당히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애플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다른 테크 기업들에 비해 데이터센터와 AI 칩 투자에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의 AI 전략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입니다.cnbc+2


결론: 애플 2025년 최강 분기, iPhone 17 사이클 본격화 신호

애플의 2025년 4분기(9월 기준) 실적은 매출·순이익·EPS 모두 회계 4분기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전체 회계연도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서비스 매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고마진 수익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9to5mac+2

iPhone 17의 초기 수요가 강력하며, CFO의 12월 분기 가이던스(매출 10~12%, iPhone 이중 자릿수 성장)는 애플의 차기 분기도 역대 최고가 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그레이터 차이나 지역의 부진과 관세 영향, 그리고 경쟁사 대비 낮은 AI 투자 수준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리스크 요인입니다.bloomberg+5

애플 주식의 12개월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는 252.47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중간 정도의 상승 여지를 시사합니다. iPhone 17 사이클의 본격 진행과 서비스 부문의 지속 성장이 향후 애플의 핵심 가치 운전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uters+2

아마존(NASDAQ: AMZN)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AWS 성장률 20% 돌파! 투자자가 주목한 5가지 핵심 포인트

메타 3분기 실적, 매출 512억 달러로 26% 급증했지만 주가는 9% 폭락한 이유

댓글 남기기